다시 제 모습을 되찾은 만리포... 하지만
123만 자원봉사자와 태안주민들의 힘으로 다시 제 모습을 되찾은 만리포해수욕장. 하지만, 사고 5년째를 맞는 지금까지 피해주민은 피해배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 9일 유류특위가 국회를 통과하게 되면 한낱 희망이 생길까.
ⓒ태안군 제공2012.07.0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