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레미콘 기사들에게 짧은 편지와 사탕, 손수 접은 종이학을 전달하는 친구들이다. 오늘은 레미콘 기사에게 편지를 주는 것 만이 아니라 구속수감 중인 송강호 박사와 김복철씨, 김동원씨의 석방과 구럼비 파괴의 중단을 호소하며 레미콘 차량 앞에서 한배 절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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