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경남 창원에서 열린 제10차 람사르 총회 개막 연설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습지의 중요성을 세계인들 앞에 강조했습니다. 지난 6일 제11차 람사르 총회에서 MB의 4대강 사업이 '최악의 습지 파괴상'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그 과정을 상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청와대2012.07.1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이 땅에 생명과 평화가 지켜지길 사모하는 한 사람입니다.
오마이뉴스를 통해서 밝고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길 소망해봅니다. 제 기사를 읽는 모든 님들께 하늘의 평화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