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대권주자
그는 "국민 홧병에 대한 확실한 진단도 없이, 국민 홧병을 가져온 집권여당의 대권후보가 일체의 자기반성도 없이 꿈 이야기를 줄줄이 늘어놓는다는 것은 병 주고 약주는 처사가 아닌가?"라며, 박근혜 새누리당 대권주자가 이번 사건 몸통이라는 뜻을 은근슬쩍 내비쳤다.
ⓒ이종찬201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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