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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heaneye)

쌍용자동차 정문에 오른편에 붙어있는 현수막. 쌍용차 측에서 제시하는 '경영 정상화'의 조건은 연간 판매량 16만 대 수준을 달성하는 것이다. 쌍용차 생산직 전원을 초과근무까지 시켜가며 '풀 가동'해야 가능한 수치다.

ⓒ김동환201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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