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재 시인의 시집 [뿌리깊은 그루터기] 표지
80 중반의 연치를 가지신 노 시인 박영재의 최신 시집 [뿌리깊은 그루터기](조선문학사 간) 표지. 옅은 고동색이 전통과 자연을 연상하게 한다.
ⓒ이명재2012.07.1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포도 향기 그윽한 김천 외곽 봉산면에서 농촌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세상과 분리된 교회가 아닌 아웃과 아픔 기쁨을 함께 하는 목회를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