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가 법을 어겨가면서까지 법이 보장하는 정보공개청구를 거부하자 시민사회는 한진그룹이 대학을 사유화하려는 의혹을 스스로 인정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사진은 인하대학교 누리집 갈무리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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