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한 눈에 보기에도 숨이 콱 막힙니다.
나무가 이 지경이 되도록 방치한 주민들과 공무원들의 무관심이 아쉽습니다. 나무에 전족을 하는 것도 아닐텐데 말입니다.
ⓒ최병성201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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