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 충북지역 교육단체와 교수협의회가 충북교육청이 일제고사를 폐지하고 교육과정 파행 책임자를 처벌하라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습니다. 충북교육청이 교육청평가 1위라고 자랑하는 사이에 학교 현장은 일제고사 준비로 무너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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