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은 평당원 시절, 황우여 원내대표를 자신에게 '쪼르르' 찾아오도록 만들었다. 민주주의 상식이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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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태어날 때 당신은 울었고, 세상은 기뻐했다. 당신이 죽을 때 세상은 울고 당신은 기쁘게 눈감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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