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구청장은 “역사가 내게 부여한 소명에 따라 세상과 주민과 나 자신에게 배신 때리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가 진화시킬 지자체의 새로운 모델은 또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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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되어 흐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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