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창우 (saintpcw)

최선이라는 선택지가 없다면 '나쁜 것'과 '덜 나쁜 것'중에서 하나를 골라야 한다는 최인혁 교수. MBC <골든타임> 속 한장면.

ⓒMBC2012.07.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