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택터스측은 "이명박 대통령 경호를 맡은 적 없다"며 연관성을 부인했다. 하지만 27일 장하나 민주통합당 의원실에서 캡쳐할 당시만 해도 컨택터스 홈페이지에는 이명박 대통령 사진이 실려 있었다(사진 왼쪽). 31일 <오마이뉴스>가 확인한 결과 이 사진은 삭제돼있었다(오른쪽).
ⓒ박소희201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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