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택터스가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진 경비견 로트와일러. 일명 '히틀러 경비견'이라고 불리는 로트와일러는 가장 공격적인 종이라고 한다. 정미현 대표는 31일 <오마이뉴스>와 통화하며 "현재 갖고 있지 않다"고 했지만 홈페이지에는 아직 사진이 게재돼 있었다.
ⓒ박소희2012.07.3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정치부. sost38@ohm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