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관 자재
지난달 23일 높이 22미터에서 김씨 머리를 강타한 배관 자재입니다. 안전을 소홀히 하면 어떤 물건도 흉기가 됩니다. 현대하이스코 순천공장은 사망사고가 회사와 무관하다네요.
ⓒ황주찬2012.08.0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세 아들 커가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애들 자라는 모습 사진에 담아 기사를 씁니다. 훗날 아이들에게 딴소리 듣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세 아들,아빠와 함께 보냈던 즐거운(?) 시간을 기억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