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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관 (anti-20)

최영호 남구청장은 주민 5만 1800명이 참여하는 오카리나 합주를 꿈꾸고 있다. 오카리나 연주를 통해 '주민자치의 꽃'을 틔우겠다는 것이다. 사진은 지난 5월 5·18민주화운동 32주년을 기념하는 남구 자체 행사에서 주민 518명이 오카리나 합주를 하는 모습이다.

ⓒ남구 제공20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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