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작가는 “기운, 에너지 등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형식적·내용적으로 동양의 기운과 서양의 에너지가 만난 지점을 표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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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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