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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h59)

'반혁명사건'에 연루된 장도영 전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이 1962년 1월 혁명재판소에서 수의 차림으로 눈을 감은 채 검찰 측의 사형 구형을 듣고 있다.

ⓒ정부기록사진집201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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