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빙상패밀리로 주목받고 있는 박승희네 가족. 왼쪽부터 아버지 박진호씨, 셋째 박세영(쇼트트랙), 어머니 이옥경씨, 둘째 박승희(쇼트트랙), 조카 정지웅(쇼트트랙). 첫째 박승주(스피드 스케이팅)는 국가대표 합숙 훈련으로 함께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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