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 블루의 여주인공, 미마.
이 작품은 아이돌에 대해 관심이 없는 사람도 재밌게 볼수 있어요. ‘사이코 스릴러’로서도 썩 괜찮은 작품이거든요. 영화 속에 등장하는 <더블 바운드>라는 드라마도 사이코 스릴러죠. 작가들은 간혹 자신의 작품을 ‘작품속의 작품’으로 이야기 하기도 하죠.
ⓒRex Entertainment201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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