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은 허락해줬지만 집 주인은 더 이상 친절을 베풀지 않았다. 화장실을 이용하자 다음부터 옆집으로 가라며 등을 떠밀었을 정도다. 배고픔을 견디지 못하고 찾아간 옆집 브루스 아저씨. 따끈따끈한 치킨 너겟으로 여행자의 허기를 달래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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