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소공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SBS 특별기회 <다섯손가락> 제작발표회에서 절대음감을 지닌 천재 피아니스트 유지호 역의 배우 주지훈과 꿈을 돈과 맞바꾼 피아니스트 채영랑 역의 배우 채시라, 2인자의 숙명을 타고 난 피아니스트 유인하 역의 배우 지창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정민201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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