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hs4hs)

17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2가 향린교회에서 '구럼비를 사랑한 별이의 노래' 북콘서트가 열렸다. 사회를 맡은 변영주 감독이 공동저자 김선우, 이은선, 나미나, 전석순 작가를 소개하고 있다.

ⓒ김혜란2012.08.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