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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쇼

팬심 모드, 감정이입 이상의 진화가 절실한 <고쇼>

분명 고현정의 <고쇼>는 처음에 비해 ‘진화’하고는 있다. 게스트를 향한 메인 MC의 감정이입이 이전에 비해 풍성해졌기에 그렇다. 하지만 감정이입 이상의 ‘진화’가 필요하다.

ⓒSBS GO NeTV 보GO 화면캡쳐201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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