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차범근 해설위원과 배성재 아나운서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호흡을 맞춘 이후 2012 런던올림픽 3연전까지 축구 중계를 함께했다. 두 사람이 중계한 한국 경기는 9승 1무라는 결과를 내며 'SBS가 중계하면 한국이 이긴다'는 속설을 낳기도 했다.
ⓒSBS201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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