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zelis)

이분이 양호선생님 이십니다. 제가 학교 다닐 때 이런 분이 계셨다면 매일 멀쩡한 뼈를 부러뜨려서라도 양호실 출입 횟수를 늘렸을 것 같은데 말이죠.

ⓒCinequanon2012.08.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