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석 작곡가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자신의 아내가 "한 달여 만에 기적처럼 미음을 먹었다. "며 "맘 포개주시고 기도해준 모든 분들 덕"이라고 말했다. 지난 15일 블로거 솔내음이 글을 올린 후 21일 오후 2시까지 645건 1243만 9000원의 후원금이 적립됐다.
ⓒ@Nsomeday201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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