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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성 (cbs5012)

몰려드는 사람들로 몸살을 앓고 있는 설악산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케이블카까지 설치한다면 설악산의 황폐함은 불보듯 뻔한 일이겠지요. 국립공원 케이블카 취소는 환경부의 현명한 결정이었습니다.

ⓒ박그림201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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