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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수 (cominsoo)

김정우 쌍용자동차 지부장과 정세균 민주통합당 대선후보가 22일 민주당사에서 열린 쌍용차 사태 토론회에서 두 손을 잡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강민수201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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