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섭 쌍용차노조 사무국장은 8월 22일 '여의도 칼부림' 피해자의 응급처치를 도왔다. 당시 근처에 있던 경찰은 "주로 시위를 막던 이들이라 당황한 모습이었다"고 김 사무국장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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