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정구 (yasa3250)

조철기 아산시의원이 이동구 충남도 투자입지과장에게 자력형 마을만들기 차원에서 탕정이주자 정착촌은 특혜가 아닌 정부의 권장사항이라며 항의하고 있다.

ⓒ충남시사 이정구2012.08.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