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doctorman)

레이 칠더스(Ray Childers) 아저씨

84세 노모를 모시고 사는 효자. 부인과 아이들 없는 생활의 적적함이 자전거 여행자에 대한 친절로 승화된 것일까?

ⓒ최성규2012.08.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