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업체 파파존스는 28일 태풍 볼라벤이 북상하는 와중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해 '배달원의 안전을 생각하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일자 파파존스는 이 게시물을 공식 블로그에서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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