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소희 (sost)

태풍 볼라벤이 북상하는 28일, 트위터에는 음식 배달 등을 자제하자는 글이 여러 편 올라왔다.

2012.08.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