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당시 또 다른 사조직을 운영하며 금품을 뿌린 혐의로 기소된 박덕흠 의원이 이번에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어 결과에 따라 대선 정국에 엄청난 파장을 불러 올 것으로 예상된다.
ⓒ신용철201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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