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림숲에 있는 연리지, 수종이 서로 다른 ‘느티나무’와 ‘개서어나무’ 몸통 전체가 결합되어 있어 더욱 상서로운 나무로 알려져 사랑나무라고 불리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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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세상을 오늘도 나는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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