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호 태풍 '덴빈'의 북상으로 집중호우가 쏟아진 30일 오전 경남 함양군 함양읍 죽림리 내곡마을 사과농장에서 한 농민이 근심어린 표정으로 삽을 이용해 물꼬를 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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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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