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을 벗어난 지 반나절만에 하북성과 내몽골을 가르는 관문에 선다. 톨게이트 구실을 하는 곳으로 약간의 통행료를 받는다. 우리나라의 농협에 해당하는 중국의 금융기관 '농촌신용사' 간판이 눈에 크게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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