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이 힘을 합쳐 악을 물리치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이는 사적 응징, 즉 공권력이 악을 막는 것이 아니다. ‘이웃사람’이 악을 저지르는 ‘이웃사람’을 응징하는 구조에 눈여겨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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