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오전 1시경 수정된 <조선일보> 누리집의 정정기사. 이전까지 4줄이었던 것에 비해 더욱 길게 보강되었다. 그리고 누리꾼들의 비판을 의식한 듯, 기사의 댓글란을 다시 생성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에디터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