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지난 1일자 1면에 '나주성폭행 사건 범인 고아무개'라는 사람의 사진을 실었으나, 그는 평범한 시민으로 확인됐다. 다음날 <조선일보>는 홈페이지에 공식 사과문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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