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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태 (sneercool)

이재오 새누리당 의원이 3일 오후 트위터에 "주말에 1989년도에 제작된 영화 '뮤직박스'를 보았다"면서 "부녀 간의 인륜보다 정의가 우선한다는 감명 깊은 영화였다"고 밝혔다.

ⓒ트위터 갈무리201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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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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