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릇, 맬로디언, 기타, 오카리나 등으로 자연을 노래하는 기악 4중주팀 ‘이든’(착하고 어질게 산다는 의미의 순우리말)의 공연 모습.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이든’은 관객들로부터 큰호응을 얻어 앵콜을 두 번이나 받았다. ‘이든’은 이번 공연을 위해 새로 곡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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