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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sost)

9월 5일 국회입법조사처에서 열린 '아동대상 성범죄 및 방임아동의 실태와 대책' 간담회 참가자들은 '아동들이 안전하게 자랄 환경을 조성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소희201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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