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교수(@unheim) 트위터 계정 화면. 그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물리적 거세' 법안과 관련해 "한 마디로 정치적, 사법적, 문화적 의식의 가장 후진적 층위의 저열한 복수본능에 의뢰해 잠깐 인기 좀 끌어보겠다는 한심한 짓"이라는 글을 5일 트위터에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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