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서울대 교수가 9일 트위터에 "박근혜의 미래는 메르켈이 아니라 대처"라며 새누리당 경제민주화의 진정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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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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