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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wermann)

이정진과 조민수의 열연

사채업자 이강도를 연기한 이정진, 그리고 생모 미선으로 출연한 조민수의 연기력은 김기덕 감독의 페르소나로 칭해도 될만큼 완벽했다. 비록 이번 베니스영화제에서 영화제규정때문에 각각 남녀주연상을 놓쳤지만 앞으로 더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김기덕 필름201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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