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황주찬 (yshjc)

시가지 범람

17일 오전 10시경, 여수 시가지 모습입니다. 만조시간과 겹쳐 급속도로 물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촬영을 하는 순간에도 물이 점점 눈에 띄게 불어났습니다.

ⓒ황주찬2012.09.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세 아들 커가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애들 자라는 모습 사진에 담아 기사를 씁니다. 훗날 아이들에게 딴소리 듣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세 아들,아빠와 함께 보냈던 즐거운(?) 시간을 기억하겠죠.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