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은수미 의원실이 고용노동부·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고용보험으로 출산휴가급여를 받은 인원과 건강보험상 분만급여를 받은 인원은 약 1만명 차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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