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은 그대로 생명평화의 공동체
시민사회, 종교계, 학계 인사들은 지리산 댐, 케이블 카 등 지리산의 위기에 처했다면서, 토건에서 생명 평화의 시대를 촉구하는 1천인 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환경운동연합201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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